
노랭이만 풀면 합격할까? SQLD 올인원 vs 노랭이 완벽 비교
노랭이만으로 충분할까? SQLD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
SQLD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선택이 있습니다. "기출문제만 풀어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?"라는 생각입니다. 특히 176개 기출문제(노랭이)를 보면, 이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. 하지만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면 예상과 다릅니다. 왜 그럴까요?
답은 단순합니다. 개념 없이 기출만 풀면 변형 문제에서 틀립니다.
개념이 없으면 기출도 의미가 없다
SQLD 2과목(SQL)의 빈출 주제를 보세요.
| 주요 출제 주제 | 왜 기출만으로 부족한가? |
|---|---|
| NULL 처리 | COALESCE, NVL, CASE WHEN 문법은 같아도 상황에 따라 달라짐. 기출 20문제로는 모든 케이스를 경험할 수 없음 |
| 윈도우 함수 | RANK와 DENSE_RANK의 차이를 "아는 것"과 "응용하는 것"은 별개. 개념 이해가 없으면 헷갈림 |
| 서브쿼리 | SELECT절 vs FROM절 vs WHERE절 서브쿼리. 기출에 나온 방식만 알면, 약간 다른 구조에서 틀림 |
| JOIN | INNER JOIN 패턴만 외워서는 OUTER JOIN 응용문제에서 틀림 |
핵심: 기출문제는 개념을 "확인"하는 수단이지, 개념을 "학습"하는 수단이 아닙니다.
1과목(데이터 모델링) 합격선을 만드는 일은 더 어렵다
1과목 합격 기준은 명확합니다. 8점 이상 (10문제 중 8문제 정답). 이것은 절대 합격 기준인데, 1과목에서 과락하면 2과목 점수는 무관하게 불합격입니다.
1과목에 출제되는 개념들을 보세요.
- 엔티티, 속성, 관계의 정의 — 단순히 "E-R 다이어그램을 그려보세요"라는 지식이 아니라, 각 개념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.
- 정규화 (1NF, 2NF, 3NF, BCNF) — 이것은 기출문제만 봐서는 원리를 알기 어렵습니다. 각 정규형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.
- 식별/비식별 관계 — ERD를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. 기출 10문제로는 부족합니다.
기출문제는 이미 "출제된" 문제입니다. 하지만 시험위원회는 매 시험마다 다른 엔티티 사례로 새로운 문제를 만듭니다.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새로운 사례를 읽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.
어떤 사람이 노랭이만으로 합격할 수 있을까?
이미 SQL과 데이터 모델링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. 예를 들어:
- 데이터베이스 업무를 2년 이상 경험한 사람
- 이전에 SQLD 시험을 봤지만 불합격한 후, 부족한 부분만 복습하려는 사람
- 다른 SQL 자격증(예: 오라클 OCP)을 취득한 사람
이런 사람들은 개념이 이미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, 기출문제로 "최근 경향"과 "함정"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.
하지만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? 기출만 풀면 합격 확률은 이렇습니다.
| 상황 | 기출만 (노랭이) | 개념 + 기출 (올인원) |
|---|---|---|
| 처음 응시 | 40~50% (불안정) | 75~85% (안정적) |
| 재응시 (개념 없음) | 50~60% (여전히 낮음) | 80~90% (큰 향상) |
| 재응시 (개념 이해함) | 70~80% (충분) | 불필요 (기출만 OK) |
SQLD 올인원 vs 노랭이 176제, 어떤 강의를 선택할 것인가?
SQLD 올인원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
- SQL 경험이 1년 미만인 경우 — 개념의 기초부터 다져야 합니다.
- SQLD 시험을 처음 응시하는 경우 — 안정적인 합격을 위해서는 개념부터 시작하세요.
- 1과목(데이터 모델링)이 약한 경우 — 올인원 강의는 ERD, 정규화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.
-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목표인 경우 — 개념 → 기출 순서로 진행할 때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합니다.
올인원의 강점: 개념 강의가 체계적이고, 기출문제 풀이도 포함되어 있어 하나의 강의로 끝낼 수 있습니다.
노랭이 176제만 선택해도 되는 경우
- SQL 업무 경험이 2년 이상인 경우 — 개념이 이미 있으므로 기출로 충분합니다.
- SQLD를 재응시하되, 이전에 개념 강의를 들었던 경우 — 부족한 부분만 복습하려면 기출이 효율적입니다.
- 시간이 매우 제한적인 경우 — 다만 이 경우도 모르는 개념은 유튜브나 다른 자료로 보충해야 합니다.
노랭이의 강점: 176개의 실제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.
현명한 선택: 개념 → 기출의 순서가 합격을 만든다
SQLD 62회 시험은 2026년 8월 22일(토)입니다. 접수는 7월 20~24일입니다.
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이 순서를 추천합니다.
- 올인원 강의로 개념 학습 (4주) — 1과목과 2과목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세요. 시간을 단축하려면 1.5배 속도로 수강해도 괜찮습니다.
- 노랭이 176제로 기출 풀이 (3주) — 개념을 확인하고, 함정을 학습합니다.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개념으로 돌아가 재학습하세요.
- 모의고사 또는 추가 기출로 마무리 (1주) — 90분 안에 푸는 리듬을 습득합니다.
이렇게 하면 합격까지 최소 8주면 충분합니다.
핵심: 올인원 강의는 개념 학습 시간을 단축시켜주고, 노랭이는 그 개념을 시험장 실전으로 바꿔줍니다.
지금 시작하는 가장 빠른 방법
처음 SQLD를 준비한다면 개념부터 시작하세요. 알고런의 SQLD 올인원 강의는 1과목(데이터 모델링) + 2과목(SQL)을 하나의 강의로 다룹니다. 각 주제별로 개념을 설명한 후 실제 기출 유형을 풀어보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.
이미 기본 개념이 있다면 노랭이 176제로 바로 실전 연습을 시작해도 괜찮습니다. 중요한 것은 어떤 강의를 선택하든, 개념과 기출을 모두 경험하는 것입니다.
62회 시험 합격을 목표로,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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